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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고 있겠지?
어젯밤 여긴 좀 쌀쌀했는데.. 잘때 춥진 않았니?
너희들이 없으니 집이 텅빈한게 완전 빈집같다.
조금 힘들겠지만 참고 인내하면서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
조금 양보하고 나눠주면서 말이야...
특히, 다솜이게게 멋진 오빠가 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이번 캠프에서 다른사람을 배려할줄 아는
멋진 우정이를 발견하게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