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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현아!! 어젯밤엔 잘자고 밥은 잘먹었는지?
너를 보내고 집에오니 우리집이 왜 그렇게 넓어 보이는지....
씩씩하게 잘하고 있지?
너가 가고 싶어 했던 울릉도니깐 많이 보고 가슴으로도 많이
느끼고 왔음 좋겠네.
글고...싸랑한다.하늘땅만큼.
추신:밤에 잘때 침낭 잘 덮고쟈.감기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