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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09:59

둘째딸 희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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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한 체격으로 큰배낭을 메고 훈련을 떠나는 둘째딸 희정이을 보며
엄마 희정이가 얼마나 든든해 보였는지 몰라
항상 종종거리며 학업이나 칭구들가운데서 혜쳐나가는 널보며 엄만 힘을 낸다 희정아 몸은 비록 작지만 우리 희정이 깡따구샌건 엄마가 알아
큰오빠 언니들 가운데서 열심히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걸 믿어
우리식구 다른식구 들에 비해 둘 이나 많치만 돌아와서 서로 서로 사랑 하면서 살 자 건강 잘 챙기고 몸 과 마음이 커서 돌아오길  
사랑하는둘째딸  희정아 사랑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