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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상운아
출발하는 날부터 많은 비가 내려 순조로운 출발은 아니지만 본격적인 탐사때면 태풍도 지나가고 청명한 날씨를 기대해 본다.
운이는  풍물반 활동으로 해외공연과 연수를 몇차례 다녀왔지만 이번이 제일 장기간 떨어져 있게되었구나,  이번 국토 탐험에서 많은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고 만날때까지 몸 건강하고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만나길바래
                                                                    아빠............
  • 상운엄마 2008.07.20 23:31
    엄마 아~들!!
    궂은 날씨땜에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잘 해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 아들은 씩씩하니깐
    아빠가 속옷 빠트려 나중에 보냈는데 받았는지 궁금하구나.
    잘 씻고 잘 먹고 잘 자고 탐험도 많이 하고 많은걸 배우고 오렴.
    마중 못나가서 미안해..일한다고 신경 못쓰는듯 해도
    엄마 마음은 항상 아들하고 같이 한다는거 알징.?
    우리 아들 도전에 우리 가족 모두에 힘을 실어 핫팅!핫팅!핫핫~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