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보는 모습에 좀 밝게 웃는 얼굴을 기대했는데 설마 그곳에서도 입내밀고 있는건 아니겠지? 낯선 환경에 어설프기도 하겠지만 항상 우리 뭐든 잘 적응해내는 스타일인 만큼 적극적으로 잘 해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대충이 습관은 조금 벗어버리고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한지영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새로운 문화를 알아가며 경험해 볼 수 있는것만으로도 절로 신이 나지 않을까? 뭐라구? 힘들다구? 이럴때 엄마가 하는 말들 잘 알고 있찌? 좋은말 그리고 나쁜말!! 그렇케 기다렸던 여행인 만큼 "역시 선택하길 잘 했어" 이런 말이 나올 수 있게! 뭔말인지 알지? 아빠가 화이팅하래. 글구 이모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물어볼거 많단다. 민영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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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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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211 | 일반 | 우리 아들 사랑해 | 장명빈 맘 | 2012.08.01 | 967 |
210 | 일반 | 이탈리아로 가는 유럽탐사팀... | 육원희 | 2002.01.04 | 970 |
209 | 일반 | 용성이의 빈자리 | 엄마가 | 2002.01.02 | 971 |
208 | 일반 | 대장님 꼭 부탁해요 | 한내 엄마 | 2002.01.01 | 973 |
207 | 일반 | 2、마라도-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 | 심 예 슬 | 2003.02.23 | 974 |
206 | 일반 | 용욱아 꼭보아라 | 김용욱 | 2007.08.23 | 975 |
205 | 일반 | 이예슬대원 엄마 | 강혜숙 | 2006.01.12 | 979 |
204 | 일반 | 거리엔 태극기가...그리고 소낙비도... | 휘주,인원 | 2006.08.15 | 979 |
203 | 일반 | 3、마라도-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 | 심 예 슬 | 2003.02.24 | 982 |
» | 일반 | 크게 한번 웃어봐라 한지영아!! | 한지영 | 2008.02.21 | 9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