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보는 모습에 좀 밝게 웃는 얼굴을 기대했는데 설마 그곳에서도 입내밀고 있는건 아니겠지? 낯선 환경에 어설프기도 하겠지만 항상 우리 뭐든 잘 적응해내는 스타일인 만큼 적극적으로 잘 해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대충이 습관은 조금 벗어버리고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한지영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새로운 문화를 알아가며 경험해 볼 수 있는것만으로도 절로 신이 나지 않을까? 뭐라구? 힘들다구? 이럴때 엄마가 하는 말들 잘 알고 있찌? 좋은말 그리고 나쁜말!! 그렇케 기다렸던 여행인 만큼 "역시 선택하길 잘 했어" 이런 말이 나올 수 있게! 뭔말인지 알지? 아빠가 화이팅하래. 글구 이모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물어볼거 많단다. 민영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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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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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28881 | 일반 | 아들! 힘들었지??? | 백계승 | 2009.07.29 | 2 |
28880 | 일반 | 꿈!!! | 심동진 | 2009.07.30 | 2 |
28879 | 일반 | 기억에 남을 농촌체험.. | 최재영 | 2009.07.30 | 2 |
28878 | 일반 | 우리둘째 | 김지운 | 2009.07.30 | 2 |
28877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 신현호 | 2009.07.30 | 2 |
28876 | 일반 | 마지막까지 아자!아자! | 최재영 | 2009.07.31 | 2 |
28875 | 일반 | 아들 파이팅!!!!... | 임요셉 | 2009.08.10 | 2 |
28874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유열아!(아빠가) | 배유열 | 2010.07.29 | 2 |
28873 | 일반 | 성래에게(비밀번호는 네가 항상 쓰는 거) | 강성래 | 2010.07.29 | 2 |
28872 | 일반 | 사랑하는 막내딸 혜리(비밀번호는 미국이름) | 이혜리 | 2010.07.29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