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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07.08.22 23:53

고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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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아들!

이틀후면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 보고싶어진다.
컴퓨터 바탕화면에 떠있는 네 사진을  보며 매일 사랑한다, 사랑한다 중얼거리는 엄말 보고 아빤 정신이 나갔다며 놀린단다.

훌쩍 커버렸을지도 모르는 아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한다 내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