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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딸
그리운 딸!!
안녕^^

시간이 빠르긴 빠르다
벌써 일주일이 되었네
지금쯤 스위스에 있을까? (떠블 궁금)

유리가 좋아하는 치즈를 맛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지도 궁금하고
스위스의 아름다움에 빠져 엄마가 보고 싶지도 않은 건 아닌지( 급 실망)
그냥 죄다 궁금하다.

어쨌든  많이 보고 싶데이
스위스의 아름다움만큼 서울에 있는 우리들도 생각해 주길 바래
안 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