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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민아
그 동안 힘든 고통과 아픔이 있었겠지만 그래도 잘 참아 주어서 고맙다 ^^
너 없이 휴가차 왔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엄마와 희야는 배우고 있단다 너두 가족의 소중함을 잘 알겠지?
내일이면 민이를 설서 만날수 있겠지 훌쩍 커버린 민이를
만났으면 좋겠다  자신감 책임감 그리고 배려 많이 배우고 몸에 익히고 그런 시간이 되었길  기도한다
이제 새로운 세상이 널 기다리고 있단다
아들 사랑해 낼보자 오늘 좋은꿈 꾸고 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