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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아, 네가 험준한 국토횡단의 길을 떠난지도 벌써 열흘이 훌쩍 넘고 있구나.
해운대에는 휴가를 떠나온 사람들로 연일 발디딜틈없이 북적대고 있단다. 폭염주의보라는 반갑지 않은 날씨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을 가로질러 그 무엇도 범접하지 못할 힘으로 목표를 이루어가는 수정이 모습은 장하고 또 장하다..

차마 견디기 힘들때도 있겠지만 내가 왜  이 선택을 했는지 후회될 때도 있겠지만 목적지를 얼마 안 두고 있는 이 때 이미 많은 것을 얻었으리라 믿는다. 힘겨움 끝에 오는 휴식의 달콤함과 동료들과 함께 나누는 웃음의 의미, 너를 그리며 여름밤을 설치고 있을 가족들, 네가 사랑하는 우리 땅과 우리 역사!!!

수정아, 이제 마라톤선수가 거의 불가능한 코너를 돌고 있는 시점이겠지? 마지막까지 긴장 늦추지 말고 지독스리 따가울 태양빛도 이겨내고 발끝으로 느껴지는 아픔도 참아내어 전쟁에서 돌아오는 장군의 마음으로 돌아오길 바래 . 조금만 더 힘을 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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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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