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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는 않은지.
그래도 꿋꿋이 잘 감당하고 더 멋진
석현이가 되어 올 것을 믿는다.

항상염려와 기도로 함께하시는 부모님과
가족들을 기억하고
남은 일정 주님의 은혜아래 잘 마치고 돌아오렴.

오늘은 주일이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 예배함을 기억해라.

주님의 기쁨이 되는 석현이를 기다리며...
주향교회 식구들과 함께, 전도사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