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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에게
오늘도 힘든 행군이 계속 되겠구나.
기성을 부리는 폭염속의 대장정 우리아들 엄청 고생 되지.

발에 물집은 잡히지 않았니.
시원한 수박 아이스크림 피자 빙설 생각나지.

힘든 도전 이지만 엄마는 우리 아들이 잘해 내리라  믿는다.
아마 이번 국토횡단 대장정이 끝나고 나면 한층 성숙된 아들의 모습을
볼 수 있겠지.
엄마는 무더운 날씨에 새로운 도전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아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사랑하는 아들 힘내라 아자 아자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