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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호중이호재 엄마는 가게갔다 집에 들어오면 컴퓨터를 켜서 호중호재소식을 열심히 체크하고  새로운 소식과 사진을 보고나면 우리아들들이 잘하고 있어서 안심이 되고 걱정이 덜된다. 어제는 눈과 강풍때문에 기상예보를 열심히 보았단다.            이번 국토종단에서 돌아오면 몸과 마음이 휠씬 남자답고 씩씩한 댄디가이가 되길을 바라며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