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희들이 지낸 며칠에 대해 보았다.
즐겁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사진을 보니 모두들 밝아 얼마나 잘 지내고 있는지 상상이 간다.
너희들 얼굴을 보니 넘 반갑다.
인원이는 더 큰 것같고, 휘주는 예상대로 친구와 잘 지내는 것 같구나.
엄마는 매일 핸드폰을 손에 쥐고 다닌단단. 한두번 통화할 수 있다고 해서 혹 전화를 못 받을까봐 꼭 쥐고 다닌단다.
이젠 목소리가 듣고 싶은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오렴.
싸랑한다! 우리의 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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