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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에게...

누나 집에서는 하루 세끼 꼬박꼬박 김치에 밥먹으면서 거기서는 어떻게 밥먹고 있어? 궁금해. 그런디 살라면 무거야대.
그리고 100유로 팍팍쓰고, 기념품도 팍팍사서 오고, 오면은 우리 가족이 깜짝 파티 할꺼야 그거 기대해. 할말이 별로 없어서 적게 쓴다.
                             
-동찬이가 씀-
누나 여행 뻑쎄게 하고 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