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배멀미는 안했니?
아직은 소식이 없어  궁금하다.
잘 하고 있을거라 믿는다.
아빠는 여전히 바쁘시고
엄마는 너희들 방청소하고 오면 편한 잠자리를 위해 이불도 빨고 이렇게 지내고 있단다.
더운 날씨라 고생스러워도 많은 걸 느끼고 왔으면 좋겠다.
다시 소식 전하마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