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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살고 있는 박성진입니다.
서울에 살았을 때는 자주 만날 수 있었는데 부산에 살다보니 형,누나와 만날 수 없어서 ......
하루하루 보람된 생활을 하고 있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많은 추억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잘 보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