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베낭에 이젠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는지..너를 보내고 염마는 계속 네게 마음이 가 있어 우리 딸의 자리가 얼마나 큰지 새삼 생각이 드네..늘 방학마다 자주 떨어졌었는데..유럽의 밤하늘과 태양이 떠오르는 아침은 어땠니?? 야간 열차를 기다리며 뭘 하고 지내는지 여러가지로 궁금하구나.. 참! 정로환을 먹고 빠뜨려 놓고 갔는데 배는 안아픈지... 돌아와 엄마에게 많은 것을 들려 주길 바래..
여러가지로 힘든 일도 많겠지만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즐거운 맘으로 다니길 바래.. 또 쓸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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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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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5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6 |
301 | 일반 | 오늘 (17일)은 학교가 봄방학에 들어갔단다. | 오연선 | 2006.02.17 | 319 |
300 | 일반 | 영웅이 되어 돌아오는 영운이를 기다리며... | 최영운 | 2006.01.11 | 272 |
» | 일반 | 연희야!!지금 어디로 가고 있니?? | 안연희(유럽2차) | 2006.01.09 | 232 |
298 | 일반 | 연휘 도원 | 두소명 | 2009.07.31 | 361 |
297 | 일반 | 역시 최고의 아들! 화이팅! | 박지환 | 2010.07.31 | 312 |
296 | 일반 | 안녕? 잘 했지. | 박지윤지민지환 | 2010.08.02 | 248 |
295 | 일반 | 아빠 딸 희리에게 | 서희리 | 2007.08.04 | 190 |
294 | 일반 | 아들아 ~~~ | 노승규 | 2009.07.31 | 171 |
293 | 일반 | 아들 상운에게 1 1 | 이상운 | 2008.07.20 | 319 |
292 | 일반 | 아들 보고싶어~ | 이수현 | 2008.07.29 | 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