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5.08.08 00:55

" 엄~마~~! "

조회 수 370 댓글 1
"엄~마~~!"
우리 자런스러운 아들의 목소리를 이제 들으려니 가슴까지 설레이는구나!
엄마 연애시절 때 처럼!
아빠가 질투하겠네?

엄마 사랑! 홍아!!!
힘들었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엄마는 가슴이 저릴 정도로 알겄같애.

독도에서 경복궁까지!
정말 대단하지 않니?
홍이가 생각해도 그럴꺼라고 믿어.

독도, 경복공 모두 괸장한 의미를 가진 곳이구나.
아마 홍이에게도 잊을 수 없는 장소가 되었겠지?

자신 보다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자상한
우리 자랑스러운 아들아!
엄마에게는 이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조금만 조금만 더 힘내!
그 어려운 일들을 이겨낸 홍이 이기에
앞으로 어떤 어렵거나 힘든 일도 모두 거뜬히 이겨낼 수 있는
슬기롭고, 용기 있고, 모든 일에 자신감 넘치는 그런
자랑스러운 육씨 집안의 자랑이 되겠지!

그 누구도 도와줄 수 없었던 힘든 일들을 이겨낸 아들아!
빨리 안아 보고 싶구나! 꼬옥!!!!!!!!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우리 만나자꾸나!

아자아자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51 일반 " 특종! 특종! " 육성홍 2005.08.06 200
350 일반 " 캠프를 마칠즈음 아들에게" 하정훈 2008.07.25 231
» 일반 " 엄~마~~! " 1 육성홍 2005.08.08 370
348 일반 " 아참" ★전가을★ 2004.08.02 204
347 일반 " 사랑해" 상근아 !~~ 신상근 2009.07.31 188
346 일반 " 더위사냥 " 강정한 2005.07.18 201
345 일반 " YOU CAN DO IT ! " 육성홍 2005.07.31 241
344 일반 " D-7일,, 세림이글 잘 읽었다. 예쁜세림이 아빠 2002.08.01 303
343 일반 !~형에게~! 박상재 2007.01.19 238
342 일반 !!!오빠 꼭 해내줘!!!^^ 정원도 2005.08.08 210
Board Pagination Prev 1 ... 2869 2870 2871 2872 2873 2874 2875 2876 2877 2878 ... 2909 Next
/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