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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힘들지...
오늘이 벌써 일주일이 됐구나!
명환이 사진이 한장도 안올라왔서 엄마가 궁금해 죽겠어...
얼굴도 타고 몸무게도 많이 빠쪄겠지.
끝까지 건강 조심하고 경복궁에서 보자.
보고 싶구나!
추신:
사진 찍을때 너도 옆에좀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