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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이 힘내자..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 말자.

오직 내가 가야하는 길만 생각하자.

또 그길을 어떻게 가야 하는지도 생각말자.

그 길이 보이면 그때 생각해라.

이 택견관장님이 군대시절 행군할대 체득한 비법이란다.

관장님도 100km를 하루에 잠도 안자고 주파한적이 있단다.

그리고 서울 남한산성의 꼭대기에 올라 시내의 휘황찬란한 불빛을 보고

눈물을 흘렸단다. 지금도 그때 그눈물을 잊지 못한단다.

고은이도 지금 국토횡단이 괴롭지만 관장님처럼 아름다운 추억이 될거야.

또한 인생의 큰 보람으로 다가올것이다.

고은...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