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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다
엄마 아빠는 잘지내고 있고 부산에는 비가 많이 왔단다
걱정이 되었지만 잘 지내고 있다는 편지 받고 무척 대견스럽구나
6일날 서울에 가서 이미 기다리고 있을 테니 걱정 말고 경복궁에서 자랑스럽게
대견한 너희들을 본다는 기쁨에 가슴이 설레인다
정말 정말 대단한 우리 딸 아들 이제 세상에 무슨 어려움이 있어도 국토 횡단의 체험을 생각하면 쉽게 해결되리라 믿는다
세상에 공짜는 절대 없으니 큰 보람과 추억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럼 서울에서 만날때까지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