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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사이트를 열어보니 33대대의 사진이 올라와 있더구나
두구 두구 뚜구 짜라짠 너의 모습을 보는 순간 가슴이 벅차 올랐다.
엄마가 생각했던 모습보다는 건강해 보여서 안심이 나면서 얼굴이 얼짱
얼굴처럼 작아져 있어서 그래도 우리아들이 사진빨은 제일 잘 받는것 같아
기쁜 짱이다. 약간 걱정되는것은 얼굴 표정이 너무 힘들어 보인다는 것...
허나 워낙 카메라 앞에서 자유롭지 못한점 이해하며 건강하리라 믿는다.
오늘 하루는 마음이 편안할것같다.. 용준아 힘내 화이팅!! 너의 멋진
추억을 위해...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