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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아.. 잘지내고 있냐??

나 민이 누나야..-_-.. 니가 국토횡단 탐험에 갈때.. 즉.. 오늘까지 서울에 있는데... 오늘 간단다.. 너 못보고 가서.. 정말.. 서운하다.. 현준이도 너 많이 보고싶어해.. 힘들긴 하지만.. 잘 갔다가와... 하하.. 누나는 서울에서 즐겁게 놀다간다.. 와서 부모님께 효도많이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