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엄마와 우리 가족은 어젯밤 시골에 내려와있단다.
큰아빠와 길준이형 모두 너의 사진을 봤어
우리 아들 헬쑥해졌구나

어젠 안흥 찐빵을 먹었더구나
맛 있었겠네 ....

우린 오후에 덕산 형네로 넘어갈려구
거기서 또 너의 소식 들을께

이제 우리 만날날 얼마 안남았네 ...
돌아오는 날 까지 아자아자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