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강아지가 깨갱거리는 소리에 일찍일어났다.
오늘은 해가 뜨려나 안흥을 지났더구나.
집에서 먹어도 맛있을 안흥찐빵 얼마나 맛있었을까
맨처음날을 이것도 저것도 손에 안잡히더니 이제 조금씩 안정이 되어가는 듯 하지만 여전히 오늘도 딸과 같이 탐험길에 오르고 있다
다형이도 이젠 탐혐길이 몸에 익숙해졋겠지?
차다형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