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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균이야! 딸 혜원아!
장하다.
너무 보고 싶은 얼굴 보고 또 보고
이제는 만날 날이 가까워진다.
예상했던 대로 친구를 잘 사귀는 혜원이 미덥다.
우리 아들 또한 엄마는 믿는다.
큰 나무가 되어 큰 그늘에 많은 사람들을 쉬게 하렴!
그날을 위하여 우리 열심히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