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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3 23:29

서른여덟

조회 수 270 댓글 0
번째 글이죠 내꺼가
ㅋㅋㅋㅋㅋㅋㅋ지금방금들어와서
샤워 초스피드로하고 글쓴다
1일부터 5일까지 대우 뜨신물안나와 열받아ㅡㅡ^
오늘대게재밌었는데
너두있으면좋았을껄
애들다 모여가지구 교회가서
케이크로 진짜 난리..난리
말로표현못함
ㅋㅋㅋㅋ
노래방가서 쌩쑈하는데
최사빈와서 얌전떨다가 또다시부활했어
...마지막에9951트로트메들리했어야되는데
1분남겨놓고 날리치다가 잘못눌러서
what-돼지의꿈
이라는 노래가..나와버렸다
무슨 졸부가 어쩌고저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췬
엄청나게 땀에쩔어서..
지수랑나느 ㄴㄴ오면서 비도안오는데 비오는척하고
우산쓰고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휴~

~
제미있었어
너는그렇게고생하는데 나는이렇게놀기만해서 어띃게하냐...미안해
안흥을 지났더구나
안흥찐빵먹어봤어?
맛있던데..
야야야야우리시골가면
거기할머니안계실꺼레..
그럼우리..@#$ @#($@#&$*&@#*&$(*
지치는일상 이지만
너생각하면 내가다힘이난다..
ㅋㅋㅋ우리아빠 집에있으면서
아이스크림사다논거 다먹었나봐..짜잉나
우후후우후후후후후후후
염색때메 머릿결대박상했나바
빳빳하다
너오면같이이대가서 머리짜르고싶다
옷도사야하고..
난 밀짚모자사서 가져갈꺼야 시골에
우헤헤헤~~
몽룡이되게많이컸더라
그리고금순이얘기해주께
너사랑지화니랑
금순이랑 막 싸워따
구재희가 여자친구생겼다고
결혼하고시픈사람생겼다고 엄마한테말했다?
근데 나미꼬년이 구재희네엄마한테가서
금순이라고 말해주서ㅓ
게네엄마가 열받아서 금순이막때리고막그래가지고ㅡㅡ
오늘못봐서잘모르겠다
그리고 걔 있잔아
금순이네 형님?
그 제일큰오빠
그형아가 결혼한여자
그여자 전 시아버지가 계속 그여자한테 돈달라고해서
또 걔네싸우고..난리났어아주~
후에후에
무슨소릴하는건지
나래야 이제 일주일도안남았다
제발열심히.열심히하고와
사랑한다정말
잘하고와
잘하고!!건강하고..
얼굴은많이탔나모르겠다
보고싶다친구야
-지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