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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3 21:36

아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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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
6일 남았다.
아빠가 기념으로 컴퓨터 새로 사셨다. (잘 해내고 있는 아들이 대견스럽나봐)
엄마는 사무실에 새컴퓨터 놓고 싶은데 아빠는 아들 주고싶다고하셔서.....)
포기하지않고 한발 한발 가족품으로 다가오는 ,
아들이 엄마는 무척기다려진다.
아들아 !
상처난 곳 있으면 스킨케어 듬뿍 바르거라.
준아 !
힘내고 조금만 더 참아보자.
아자아자 화이팅!!!!

인천에서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