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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시로 컴에 들어와 새소식이있나 살펴보다가 아빠랑 저녁 먹구 울 도우 주환 뭐하나 궁금해서 들어와 보았단다
하루종일 비가내리는데 횡군하느라 힘들었지?
그래도 참여하여 여려친구들과 함께하는 단체생활의 중요함과 나 혼자가 아니라는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걸 깨달았는지...
울 도우, 주환이를 누구보다도 믿으며 힘들다는 것 두 안단다
지친몸으로 뭘 생각할까?
저녁먹구 지금은 게임을 하든지 아님 지쳐 잠들었는지...
도우, 주환 기특하구나
돌아옴 엄마.이모가 무얼 해줄까~~?
울 아들들 잘자구 9일에 보자...
잘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