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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미야...

많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여긴 오늘 비가 아주 많이 왔어...거긴 어땠는지..
지금 엄만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기침때문에 고생하고 있단다..
그래도 네가 고생하는 것 만큼은 아니겠지?
승미야..
엄만 네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당당하게 경복궁에 와서 엄마와 만나길 바래..
다른 대원들 모두 그곳에 있는데 만약 너만 포기하고 집으로 와 버린다면
어떨까??
비록 지금은 집으로 돌아오고 싶은 생각이 간절 하겠지만
나중에 네가 다 완주해서 돌아오면 네 스스로가 자랑스러울꺼야..

힘들어도 참자...응??
많이 걱정스럽던 동생 성화도 잘 견디고 있는데..
그렇지?? 성화는 남자니까 잘 견디고 있지??

너희들을 빨리 만나고 싶지만 미리 다른곳이 아닌 완주 해서 경복궁에서
꼭 만나자꾸나..
사랑한다..얘들아~~
승미야 힘내~~!!! 아자아자~~ 성화도 더 잘 참구...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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