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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3 17:32

사랑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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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들 강 보아라 너무나 대견하고 사랑스럽고 느름하고 어리다고만 생각 했는데..... 어른들도 힘들 텐데 싫다하지 않고 가겠다고 했을때 엄마는 뿌듯 했단다.
꼭 완주해서 보자꾸나
앞으로 살면서 너한테는 무엇보다 소중한 재산이 될꺼야
사랑한다 보고싶다 화이팅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