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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아 이모야~
많이 힘들지 않니?
먹는건 잘 먹는지..
여긴 지금 비가 많이 오는데
네가 있는 곳은 어떤지 모르겠구나~

훈아~
힘들지만 참고 견디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돌아오는 날까지 건강하렴 .

그리고 다녀오면 이모가 맛난 거 많이 사줄꼐~

-도훈이를 사랑하는 이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