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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미야 성화야 아빠다
지금 비도오고 덥고 너무 힘들지 아마 무척 힘들거다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그러나 가기전 승미하고 성화하고 한 다짐을 잊지마라(해낸다!!!)
포기하고 싶더러도 조금만 더 힘을 내자 집에서 승미하고 성화하고
보고싶어도 참고 있는 아빠, 엄마를 위해서라도 끝까지 해내서
완주 금메달을 목에 걸어라
그리고 완주하고 오면 제주도 여행 보내주려고 준비중이다
다시한번 힘내라 힘 든든하고 예쁜 우리 승미공주 튼튼하고 씩씩한
우리아들 성화 장군 알찌
아자 아자 아자 승미,성화야 사랑한다 <아빠가 경복궁을 바라보며 회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