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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주님
여긴 비가 마니 오는데 애기가 있는곳도 별반 다르지 않겠지!!
그리움에 목이 말라 있었는데 단비처럼 나래 목소리를 들으니 조금은 해소된것 같구나.
더운날도 힘이 들겠지만 비오는 날은 더욱 힘이들어 많이 지쳐있을 울 공주님!!!
반은 보내구 남은 반의 날동안 긍정적인 사고로 유익한 시간이 되길 빌어본다.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고 글구 힘은 들겠지만 많은 사람들과의 교재가 살아가는동안 마니 도움이 되구 기쁨이 될꺼라 믿는다.
지은이 말처럼 멋진 오빠야들도 사귀고 귀연 동생들이랑 언니도 마니만나구 돌아올때는 최소한 열명 이상의 전번을 가지고 돌아오셈.
숙제야. 알겠지!!!
글구 우리 공주님.
환타가 그리 좋으나?
설마 엄말 기다리는게 아니구 환타 기다리는거아냠?
글면 엄마 열라 슬플거얌.
그런거 아니지?
울공주님이 얼마나 효녀 딸인데....
보구시퍼염.
내새끼.
어젠 작은 아빠랑 유찬이랑 집에 왔다.
유찬이 굉장히 마니컸더라.
귀여워 넘 마니
나래 어릴때보단 못하지만....
아픈곳은 없겠지?
절대로 아픔 안돼
몸 상태는 떠날때보다 더 건강해져서 돌아와야 된다.
약속해.
사랑해 알지 엄마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고시퍼 알지 엄마가 얼마나 보고시퍼 하는지....
비오는데 넘어지지 말구 조심해야된다.
글구 잘먹구....

여덟번째날에 사랑하는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