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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3 15:44

지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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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야...
네가 쓴 엽서를 받았다...
엽서를 보고 우리 지오가 참 많이 컸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
지오야...
이젠 얼마 남지 않았지??
조금만 참고 견뎌봐...
우리 경복궁에서 화려한 만남이 기다리고 있단다..
지오야..사랑한다..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