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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야...네가 보낸 엽서를 받았다...
너의 엽서를 보는 순간 우리 승우가 생각나서 힘들었어..
제가 쓴 글씨를 보고...내용을 보고..
역시 우리 승우는 의젓하구나..생각했다..
승우야..이젠 얼마 남지 않았구나...
조금만 참고 열심히 하면 되겠어..
우리 승우가 정말 참 훌룡하다...
우리 승우가 정말 참 대견하다..
승우야...사랑해 사랑한다...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