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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정신이 없어서 비도 많이 오는데 그걱정은 못했네 미끄러울꺼야 조심해서 걷고 더운데 어떻게 하니? 모기도 많을거고 .. 한알이 생각하니까 이모가 눈물이 찔끔거리네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프고 완주했을때 한알이 모습을 생각하니까 감동적일거 같고 .. 원래 이모는 마라톤을 못 보거든 눈물나서 근데 우리 한알이를 어떻게보지? 장한 우리 한알이 힘내서 끝까지 너 자신을 이겨서 돌아오길 이모가 부처님께 빌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