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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탐험소식을 접해보니 배고프기도 하고
행군도 하고 빗길이라 꽤나 힘들어 보이기도 하는구나
영화의 소식도 많이 궁금하다. 그렇지만 잘 지내리라 생각한다.
영화의 예쁜곡선미가 생기는것 같아 기쁘단다.
출발한지 6일째날인데 잘 견디고 이제 반 남았으니까
끝까지 견디었으면 한다.
시간이 매일 빨리가서 걱정이었는데 지금은 보고픈 마음에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가는것 같아..
아 ......보고 싶다. 영화야 .....
퇴근시간에 엄마도 영화 생각하면서 걷고 있단다.

안녕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