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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3 13:20

성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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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야.
어제 성수가 보내준 엽서 잘 받아 보았고, 너의 육성녹음도 잘 들었어.
정말 반갑더라. 보고싶기도 하고.
힘들지만 굿굿하게 잘 지내고 완주 하겠다는 너의 불타는 의지에 박수를 보낸다.
남은 여정도 건강하기 바란다.
8/3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