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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아 많이 보고 싶구나.
주성아 어제는 네가 울릉도 에서 쓴 옆서와 인터넷 에 올린 편지 를 잘 보았어 그런데 주성이 도 엄마 아빠 를 많이 보고 싶다고 했네?
엄마 아빠 도 주성이 를 너무 많이 보고싶어 그래도 엄마 아빠 는 참고 있어 주성이가 국토 횡단 을 무사이 마치고 경복궁 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며 말이야 .
주성아 얼마나 힘드니 아주 많이 힘들거야 하지만 참고 또 참아 집에서 엄마 아빠가 지켜 보고 또 응원하고 있다고 생각해...
주성이 가 이 횡단을 마치고 나 면 생각하고 또 행동하는 하나하나가 틀려질 것 같에 그만큼 이번 경험이 주성이 에게 주는 것이 많을것 같아.
이번 경험이 아마도 우리 주성이 에게 힘들어 도 참는 것 과 그리고 남을 이해 하는 마음이 생길것 같아 그리고 무슨 일 이든 할 수 있다 는 자신감 과 여유 있는 마음 을 가질 수 있을거야.
주성아 아무튼 몸 건강히 횡단 잘 마치고 경복궁 에서 만나자...
주성아 보고싶다 빨리빨리 경복궁이 보였 으면 좋겠다.
주성아힘내고 화이팅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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