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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05.08.03 12:42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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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고생이많구나.
며칠후면 집에 돌아오는 생각으로 남은 시간을 잘보내길 바란다.
오늘은 일정이 어떻게되는지 비가오는건 아닌지 염려스럽다.
집에서 기다리고있는 가족을 생각해서 참고 이겨내기를 바란다.
한가지 알릴소식이 있는데 우리는 갑자기 오늘 시골에 가기로했다.
아빠가 갑자기 쉬게되어서 오늘 가서 금요일날 올라올테니까
선혁이가 오는날은 꼭갈테니까 걱정하지말고 잘보내라.
같이가지 못해서 미안..
엄마가 다녀와서 다시 소식전할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