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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건우야!
엄마한테 방금 연락을 받았단다. 비도 오고 날씨도 무더운데 정말 건우는 멋진 경험을 하는구나. 선생님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 번 도전해 보고 싶구나. 건우가 우리 반 친구들 중에서 가장 멋지고 알찬 방학을 보내고 있는 것 같구나. 학원가서 영어단어, 수학문제 푸는 것보다 지금 너의 경험은 앞으로 누구보다도 여러 가지 문제를 푸는 막강한 힘을 저축하는 것이란다. 초등학생들이 건우보고 고등학교 형인 줄알고 기죽을 것 같구나. 건우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나누어 주고 단점을 대원들에게 얻어서 정말 값진 경험을 쌓고 마치기를 바랄게. 그럼 더욱더 힘내고 .....아자! 아자! 건우 화이팅!
8월 3일 건우를 사랑하는 선생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