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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희! 잘 걷고 있니?
작은누나다 ㅇㅂㅇ/
작은누나는 잘 지내고 있다-
네 편지도 잘 읽었다-웃음
그래도 좀 어른스러워 진것 같은 모습에 대견스럽구나.
큰누나, 작은누나를 보내고 지켜보시던 엄마마음이 이러셨을까?
이제 몇일 안남았다! 기운내서 열심히 하렴^^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니?
집에 있는 가족들이 너와 함께해 줄 수 없는 지금은
네 옆에서 함께 걷는 친구들이 너의 가장 든든한 무기란다.
좋은 친구들 많이 많이 사귀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많이 만들고 오렴-
한웅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