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안녕! 욱아....
너의 글 보고 엄마 수도꼭지 쬐끔 틀었다...ㅎㅎㅎ
힘들지...하지만 잘 참을꺼라 믿어...
재욱아, 보고프다.보고파서 참느라 낑낑 ~~~ㅋㅋㅋ
만나면 아이스크림 많이 많이 사줄께,참 음료수도...
욱이가 엄마를 믿듯이 엄마도 우리 아들 믿어...
8월 9일에 밝은 모습으로 만날수 있을꺼라 생각한단다..
사랑하는 아들 재욱아...
엄마가 퇴근해서 집으로 가면 불꺼진 ,네가 없는 집이
너무나 쓸쓸하단다..
어서 빨리 만나면 좋을련만,,완주는 꼭 해야되겠지
시작이 있으면 끝을 마무리를 잘 해야하겠지 욱이도 그렇게
생각하지?
사랑하는 재욱아!!!
오늘도 홧팅하고,,, 밝은 얼굴로 오늘도 기쁘게..홧팅


여덟번째글 보내면서.....사랑하는 아들에게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1781 일반 8월 2일 이쁜다빈이가쓴편지 임미소 2007.08.04 253
21780 일반 이틀후엔 볼수 있다. 이우주 2007.08.04 171
21779 일반 8월1일 엄마가 쓴 편지 임미소 2007.08.04 256
21778 일반 8월1일 건이가 쓴 편지 임미소 2007.08.04 202
21777 일반 7월 31일 쓴 편지 임미소 2007.08.04 207
21776 일반 비가 많이와서... 이우주 2007.08.04 189
21775 일반 가슴이 두근두근 ♡ 김광덕 2007.08.04 243
21774 일반 사랑하는 아들 병철에게 한병철 2007.08.04 237
21773 일반 보구싶포☆ 전영수 2007.08.04 181
21772 일반 지리산 탐사***후 전영수 2007.08.04 126
Board Pagination Prev 1 ... 726 727 728 729 730 731 732 733 734 735 ... 2909 Next
/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