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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작은아들 힘들지?
여직 부모님곁에서 암것두 모르고 있다 진짜루 돈주고 사서고생하구있네...
하지만 앞으로의 니 삶 의 일부분 더 힘든역경두 견뎌내야 한단다
매일아침 전화기들고 혹시나 울 아들들 목소리 녹음돼었나 확인해보는데 오늘도 안돼있구나
설사한는거 땜에 걱정했는데 대장님이랑 보호자분들이 계시어 건 맘놓쿠있는데...발이란 사타구니 짓물리지 않았나 그게 걱정이구나
날씬 계속 비가 왔다갔다 걷는데 더 힘들게 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
6일날은 형 면회가는날 형이 너 못보게돼 서운해 하면서두 잘했다구 하드라
울 작은 아들 힘내구 끝까지 마무리 잘하고 오기를 믿는단다
누구보다두 이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아들~ 홧팅~!! 힘내자!!!
많은걸배우려 하지말구 니 인생의 바탕이되는 확고한 신념을세워서 오기를...
사랑하는 울 작은아들 오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자...
안녕~~ 형아방에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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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4621 일반 잘다녀오너라 양희동 2008.07.20 196
14620 일반 오~! 나의사랑 순영! 정순영 2008.01.15 196
14619 일반 조금만 더 힘내자 최서현 2008.01.13 196
14618 일반 도완아~~~~~~~~~~~~~~~~~~~~~~~~엄마다... 김도완 2008.01.10 196
14617 일반 사랑하는 재한 재한이 2008.01.04 196
14616 일반 윤경이누나에게 이윤경 2008.01.03 196
14615 일반 보고싶은 평화에게 김평화 2007.08.16 196
14614 일반 세째날 보고픈 큰딸 보경 김보경 2007.08.09 196
14613 일반 8월 4일 엄마가쓴편지 임미소 2007.08.04 196
14612 일반 형이다 ㅋ 송지혁 2007.08.04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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