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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죠?
그렇지만 어린대원들을 이끌고 행군하는 기간 내내 부쩍 자라나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가슴한 편 뿌듯하실 거란 것도 압니다.

그 것 때문에 해마다 힘든 여정을 꾸려 가시는 거잖아요!

사서 고생하는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요즈음에 인생의 중요한 문턱 사춘기에
진한 동료애와 나라사랑의 마음, 가정의 소중함, 힘든 상황을 이겨내려는 뚝심,
거기다가 체력기르기와 다이어트까지....

국토를 종과 횡으로 누비며 우리 아이들이 얻을 수 있는게 어디
이것 뿐이엤습니까!

대장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요....

박은원,예원 부모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