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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맣게 그을린 멋진 경태 보습이 그려진다.
넘 많이 힘들지? 이제 반이 지났구나! 너 자신과의 싸움에서 가장 많이 힘들때라
생각한다.
지금은 아무생각도 나지 않고 오로지 집에 빨리 와서 쉬고 싶은 생각만이
간절할꺼다.
왜 않그렇겠니? 하루만 아니 한시간만 땡볕에 서 있어도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텐데...
우리 경태 정말 정말 훌륭하다.
박수 넘 많이 보고내~~~~~
친구들과 협동도 잘 해내고 있고 너 자신과의 싸움에서도 잘 견뎌내고 있구나!
고모부와 우연이 수민이의 응원까지 모두모두 보낸다.
받아서 힘내고 벌써 반이 지났다고 생각하고 나머지 기간동안에도 잘 이겨내서
새로워진 고모의 조카 멋진 사나이가 되어 만나자.

화 이 팅 사 랑 해
넘 멋진 사나이 경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