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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도가 쓴 인터넷 편지를 읽고 엄마 눈에는 어느새 눈물이.....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까?  기븜과 감격스러움으로 잠시 동안은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씩씩해진 목소리와 의젓해진 편지 내용은 엄마를 감동시키기에 충분 했다. 오늘 밤도 여전히 원도 생각으로 두시를 훌쩍 넘겨 버렸다. 어떤 말로도 다 표현 할 수 없어 안타까울 따름이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몇 천 번을 해도 엄마의 마음을 다 표현 할 수 있을까?  엄마가 아니 우리 가족이 보고 싶어서 걷는 다는 원도의 말에 엄마의 눈물이 그치질 않는 구나.     참! 원도가 보낸 엽서 잘 받았어.엄청 기뻤다. 먹고 싶은 것이 많다는 말이 엄마 마음을 아프게 한다. 부지런히 걸어와 빨리 만나자. 힘들어도 잘 견딜 수 있지? 힘내.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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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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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80 일반 승영이 형 홨~띵 허승영 2006.08.07 297
14679 일반 승영아!!! 허승영 2009.07.28 153
14678 일반 승엽이랑 자석 블럭 했다 백승훈 2005.08.18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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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5 일반 승연아~~힘내^^ 성승연 2009.08.03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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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3 일반 승연아 언니다 ㅋㅋㅋㅋ 성승연 2009.08.02 204
14672 일반 승연 수로에게 김승연 김수로 2008.07.31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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