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자랑스런 나의 아들 그리고 딸아 정말 대단하구나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는 더 잘 하리라 믿어진다.
컴퓨터를 켜면 너희들을 만날수 있을까?
밤 2시가 훨씬 지났지만 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린다.
많은 비가 내렸는데 평소에 비 맞기를 좋아 했던 아들아! 딸아!
오늘 맞은 비는 어떤 느낌이었니?
너희들이 고생한 만큼 균이와 혜원이의 생각과 마음이
켜져 있으리라 생각된다.
단체생활에서는 내가 반보만 양보해도 멋찐 사람이 된다.
남이 힘들어 하는것 한번 도와 주면 인기 짱이 된단다.
세상은 더불어 살아 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겠지.
열심히 자고 있을 균이와 혜원이가 있기에 엄마는
행복했다는 것을 이 밤에 실감하며 잠이 들것이다.
아자! 아자! 아자! 경복궁을 향하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1751 일반 끝까지 잘 이겨낸 아들 김성훈 아빠당 김성훈 2007.08.04 259
21750 일반 사랑하는 하영에게 엄마가... 문하영 2007.08.04 207
21749 일반 고지가 바로자긴데 예서 말수없다 김지수 2007.08.04 291
21748 일반 이틀후에 너가 돌아온다니......끔찍하다 김광덕 2007.08.04 222
21747 일반 넓고 넓은 세상을 가슴에 품은 우리 장한 아들 이성규 2007.08.04 188
21746 일반 종민아, 할아버지다. 주종민 2007.08.04 253
21745 일반 깐돌아~~~~~~~~~~~~~~~~~~~~~~~~~~ 김하민 2007.08.04 131
21744 일반 사랑하는 딸 정아<막둥> 손정아 2007.08.04 227
21743 일반 하늘에서 내려다본 느낌이 어떠니? 김민준 2007.08.04 163
21742 일반 '말 안해도 알지?' 함동규 2007.08.04 208
Board Pagination Prev 1 ... 729 730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 2909 Next
/ 2909